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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일 트레드밀워킹 4km 40분 12/17 월 자유수영 500m 12/18 화 자유수영 900m 12/20 목 자유수영 1200m 12/21 금 자유수영 600m 12/22 토 자유수영 1500m 누젹 워킹 4km 수영 4600m

광명사거리 성당골목에 위치한 수제 와플가게 지나다니면서 한번 가봐야지 했는데 드디어 방문 가게 내부는 아기자기하다 지하에도 10명정도 자리가 있고 성당사람들인지 단체손님이 와있었다

12/9 일 트레드밀워킹 4km 40분 12/10 월 자유수영 400m 12/11 화 자유수영 1000m 12/13 목 자유수영 900m 12/15 토 자유수영 1500m 누적 수영 3800m

12/3 월 수영강습 12/4 화 트레드밀워킹 2km 12/5 수 수영강습 12/6 목 자유수영 500m 12/8 토 자유수영 1100m 누적 수영 2600m

생활패턴 변경중 수영강습(월수금)보다 자유수영(월화목토) 위주로 변경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마그네루프 구입 점심시간 크로앙스 B2F~10F 계단걷기

-sTory 1997년 겨울 한국은행 한시현팀장(김혜수)는 대한민국 금융위기가 코앞으로 다가왔슴을 금융차장(조우진)에게 알린다 하지만 정부는 쉬쉬하면서 일을 키워나가고 결국 기업들의 도산이 줄줄이 나타난다 정부는 IMF의 구제 신청을 통해 새판을 짜려하고 한팀장은 이에 반대하..

11월 14일 수영강습 플립턴 이후에 갑자기? 오른쪽 다리가 저림 기존엔 왼쪽 좌골부위 통증 다시 물리치료 시작 주말 자유수영 이후에는 다리가 무겁고 둔한 느낌 보름째 별 차도가 없는듯 이젠 무겁고 저리지만 않으면 좋겠다는 다음엔 어떤 타협을 할런지 무섭다 이젠 수영까지 ..

친구와 함께 한 아디다스마이런10km 걷뛰모드 10월 핑크런10km 완주 브릿지워크서울 20km 완보 나쁘지 않고 더 좋아지지도 않은 상태 은총이철인3종대회 취소 이제 내년 동마 준비해도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