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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그리고, 부정적? 긍정적?

설 명절 그리고 제사,, 불편한 좌식식사의 연속 아무런 느낌없이 양말,속옷 입는날이 오긴 올까? 마라톤대회 검색하는 소소한 행복마저 없구나

장식장이 되어버린 애마~ 미안하다!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냐? 소소한? 소망 허리 뻐근함 없이 양말 신기, 발톱 깍기 편안하게 양반다리 식사하기

생활패턴 변경중 수영강습(월수금)보다 자유수영(월화목토) 위주로 변경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마그네루프 구입 점심시간 크로앙스 B2F~10F 계단걷기

11월 14일 수영강습 플립턴 이후에 갑자기? 오른쪽 다리가 저림 기존엔 왼쪽 좌골부위 통증 다시 물리치료 시작 주말 자유수영 이후에는 다리가 무겁고 둔한 느낌 보름째 별 차도가 없는듯 이젠 무겁고 저리지만 않으면 좋겠다는 다음엔 어떤 타협을 할런지 무섭다 이젠 수영까지 ..

친구와 함께 한 아디다스마이런10km 걷뛰모드 10월 핑크런10km 완주 브릿지워크서울 20km 완보 나쁘지 않고 더 좋아지지도 않은 상태 은총이철인3종대회 취소 이제 내년 동마 준비해도 될까?

간간히 물리치료 좌식테이블은 양반다리는 뻐근함 불편 디스크 닥터 구매 착용 프라시보효과정도? 수영 정상모드 매일 같이 철봉 매달리기 ,턱걸이 맥켄지,브릿지,거꾸리,플랭크, 런지 (도덕산,개웅산,천왕산)등산, 트레일런 위주로 훈련

4월초 물건들다 허리 찌릿한 느낌 이후 주말 쉬면 낫겠지 ? 양말 신기 어려울 정도의 극심한 통증 결국 4월 6일 월요일 점심 이후 정형외과 MRI 찍고 디스크 판정 4월 한달내내 물리치료,견인치료 차차 통증은 사라졌지만 허리 숙이거나 뒤로 졌치면 뻐근함 서울하프마라톤10km 길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