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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마라톤114 (6)
여깡s iNg
첫번째 마라톤 풀코스(2015 춘천마라톤 4:41:59)완주 후 10년이 되는 한해이다 그리고 마라톤114 카페 가입한지 10년이 되었고 이에 뭔가 의미를 두고 싶어 올해 싱글(3:10 u)에 도전한다 사실 지난 2월 고구려마라톤에서 싱글을 당성 했어야 이번 동아마라톤을 공격적으로 공략해 퍼져도 싱글이다 마인드로 고구마때 개인PB는 달성했고, 가능성을 봤지만 아쉬운 레이스였고, 작년 JTBC마라톤에 신었던 신발(뉴발 SC TRAINER V2) 이었는데 올해 부터 30km이후 오른쪽 발등이 아프기 시작했다 이번 고구려도 34~35km 부터 아프기 시작했는데 끝까지 완주는 하였다 하지만, 결국 그 분이 오시고 말았다 부상~ 발등 통증으로 그후 3주간 제대로 된 훈련을 못한채 서울국제마라톤이 다가왔다 과연 어..
3/17 일 서울국제마라톤 3시간16분47초/4:39 광화문~잠실운동장 3/18 월 회복주 3km 21분 3/19 화 조깅 5km 30분40초/6:06 스피돔 3/20 수 휴식 3/21 목 러닝 10km 53분8초/5:33 고척돔 3/22 금 휴식 3/23 토 러닝 11km 58분7초/5:13 푸른수목원 누적 런 70km 서울국제마라톤 오른발 넷째,새끼발가락 통증있슴
9월 실신한 이후로 몸이 정상이 아닌듯 하여 참가를 해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 얼마나 고민했는지 모른다 10/23 춘천마라톤 자봉 갈때만해도 컨디션이 좋지 않았지만 팀원들 부스터물약 전달해줄 생각에 힘들게 춘천행 열차에 올랐었다 배번 & 기념품로보? 이것은 무엇인가 이번 대회를 위해 새로 장만한 장비 ☆룰루레몬 하프타이즈 ☆뉴발 SC 트레이너 V2 ☆RXL 발가락 양말 ☆코다 에너지바,젤 그리고 대회전 마지막 주 주초까지는 울렁?어지?답답? 뭐라 표현 하기 어려운 기분이 있었는데, 목,금 지날 수록 좀 좋아지는 듯 했다 11/5 대회 당일 우중주가 예상되는 날씨다 월드컵경기장 도착하니 비가 내린다 다행이 기온은 춥지 않아 빠르게 환복후 이럴때일 수록 물품을 빨리 맡긴다 그런데 이번 대회 참가자가 어마어마 한..
그동안 참가하고 싶은 마음만 있던 해피러그를 드디어 참가한다 폭우로 인해 잠수교가 잠기는 바람에 대회가 연기되었고 8/5 저녁 11시 이번엔 폭염이 찾아왔다 출발시작시간에도 30도에 육박한다대회장과 코스도 코스가 대부분 한강주로라서 이탈 가능성은 적은데 가장 중요한것은 48km 지점 용비쉼터에서(회전로타리) 좌회전 복귀길에는 달리는 사람도 없고 안내하는 사람도 없어 주의 요망 ⚠️직진 다리건너 가면 안됨🚫참가 물품 챙기기지하철 셀카서약서에 사인하고 배번 찾는다 물품도 맡기고 114회원들 인사 그리고 출발 한창 체조 중반포대교 지나 남산타워도 보인다롯데타워와 밝은 달롯데타워 배경으로 한컷반한점 25km 유명한 수박화채가 있다 2컵 먹고 더 먹고 싶었지만 물 많이 마셔서 배불러~이 설렘 못참지 편의점 설레임..
3년만에 새롭게 열리는 JTBC마라톤 서울중앙마라톤에서 JTBC로 명칭 변경하면서 새로운 코스를 선보일라는 찰라에 코로나19가 터져 3년만에 대회가 개최됐다 대회 물품 및 복장 준비 혹시 모르니 마스크와 현금 챙긴다 대회장 출발점&결승점 코스를 보니 그 동안 동마에 맺힌 한이 느껴지는듯 하다 서울을 가로로 관통하는 듯 한 코스 도로 통제만도 쉽지 않을듯하다 같은 서울에서 열리는 메이져 대회지만 춘마 사이에 끼어서 약간 찬대받는 느낌이 있었지만 이번 새로운 대회를 보니 명실상부한 메이져 대회로 거듭난듯 하다 아직 춘천마라톤의 여파가 남아있는 상태 다른때와 다르게 테이핑도 하고 서울을 가로질르는 코스를 만끽하려고 한다 충정로 사거리, 아차산 터널 크게 두가지 언덕을 주의하면서 내리막에서 스피드 내지 않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