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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깡s iNg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본문
스토리
- 악의 다섯 아빠들 사이에서 성장하게 된 화이 한건?하고난 후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귀여운 여고생(남지현)을 만나게 되어 설레임을 느낌
다섯 아빠들 속에서 각각 아빠들의 범죄 기술을 배우며 성장한다.
과거 화이가 유괴되던때, 낮도깨비라 불리우며 경찰에서도 추적을 못하는 철두 철미한 강도?들 화이목 속에 아이를 숨겨
유괴하고 경찰들의 잠복으로 돈거래는 불발에 그치고 만다.
한명의 형사(박용우)는 그들의 한패거리 반면 그때 칼 맞고 살아 남은 형사 한명은 독기를 품고 추적하게 되고
악(惡)으로 키워진 화이는 한 남자를 살해하기까지 되는데, 운명의 장난인걸까 살해한 그가 자신의 친아버지임을 알게되고
어머니까지 살해하려는 자들을 막아내며 다섯 아빠들에 대한 복수를 시작한다.
"아버지 왜 저를 키우셨어요?"
갠평
- 여진구 역시 포텐 충만한 녀석이다.
어린친구가 부담하기엔 너무 잔인한 영화가 아닌가,,,,,잔인함
간만에 박용우 감칠나는 연기 볼 수 있어 좋았다.
남지현양 목소리도 참 좋고 죽지않아 다행이지만, 살려 둔것도 좀 이해불가
중반쯤을 지났을때 이러다 모두 다 죽는거 임?
엔딩 자막 올라갈때 그림들 참 아름답다. 그리고 자막이 끝나고 에피소드 한컷!
사람들 나갈때까지 5분만 앉아계실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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