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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깡s iNg
깡철이 본문
개봉하자 마자 극장으로 달려갔다.
추석 연휴때부터 기다려온터라 기대감을 안고 갑니다.
스토리
- 치매,당뇨 합병증을 앓고 계신 어머니를 극진히 모시는 부산 청년의 일상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장기브로커(출산드라 아시죠?)에게 통해 알아 보기 시작하고, 성실히 부두에서 일해도 어머니 신장이식 할 돈을
모으기란 불가능
부두가에서 부산 건달 보스의 몸숨을 구해주게되고, 이에 보스의 명함을 건내받는다.
결국 보스에게 수술비를 꾸러 찾아가는데,,,,
갠평
- 어머니와 아들간의 찐한 사랑으로 감동을 쥐어 짜낼 줄 알았던것일까?
어머니의 사랑도 아닌 친구의 우정도 아닌 어정쩡하게 양다리 걸친 격인 듯 하다.
건달들의 이용거리만 되어버린 불쌍한 부산 청년의 이야기가 되어버렸다.
눈물샘을 자극할 줄 알았지만, 약간의 웃음과 답답한 마음만 만들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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