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제네시스

 

-story

미래의 존코너는 로봇과의 전쟁에서 승리를 눈앞에 두고 있다

패배를 직감한 스카이락은 최후의 선택, 과거로 돌아가 존코너의 어머니 사라를 죽이기로한다

존의 오른팔인 카일은 그를 뒤따라가 그녀를 지키려고 과거로 떠나고

그 곳엔 전에 알던 진실은 없고 오리지날 터미네이터 팝스와 사라 그들을 쫓는 T-1000 그 사이에 카일은 동요된다

과거의 사라와 카일은 스카이락을 막기위해 다시 미래로 떠나고 존코너를 만나는데

그들이 알던 존코너는 없다

 

 

 

-갠평

오랜만에 만나는 아놀드 노장이 되어서도 멋있네

계속 되는 시간여행에 시대는 뒤죽박죽되고

스토리도 점점 멀어져 간다

이병헌의 출연 불량도 초반에 끝나고 안나옴

어린 사라의 여전사 모드와 아놀드의 순애보의 묘한 분위기

아이들도 많이 보던데 복잡해서 과연 내용을 이해할 순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