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뢰한

 

전도연,김남길 주연의 무례한 멜로

-Story

한때 잘나가던 김혜선(전도연)은 빚에 허덕이고

그의 애인은 결국 살인을 저지르게 된다

정재권(김남길)은 담당형사로 이 사건을 맡게되고

김혜선 주변에 접근하여 용의자를 추적하면서

그녀의 과거를 알게 되면서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녀를 이용해 범인을 검거하는데 이용하고 그녀는

배신자로 생각한다

그들의 인연은 어디까지~?

 

-갠평

배우의 명성으로 믿고 보는 영화가 되었으면,,,,

하지만 아쉬움이 남는다

내용 전개가 지루할만큼 느리고 그들이 정말 사랑하게 된것인지 의심이 들정도로 확답도 없다

터질듯 터질듯 안터지는 전개

역시 연기력은 볼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