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광명맛집
- 넷플릭스
- 광화문
- 동아마라톤
- 상암월드컵경기장
- JTBC마라톤
- 뚝섬마라톤
- 여의도맛집
- 트레일런
- 풀코스
- 국제평화마라톤
- 마라톤114
- 마라톤
- 여의도공원
- 평양냉면
- 광명마라톤
- 광명스피돔
- 삽겹살
- 서울둘레길
- 뚝섬유원지
- 춘천마라톤
- 밤일마을맛집
- 서울국제마라톤
- 여의도마라톤
- 밤일마을
- 하프마라톤
- 서울하프마라톤
- 잠실마라톤
- 서울트레일157k
- 광명사거리맛집
Archives
- Today
- Total
여깡s iNg
차이나타운 본문
Story
일영은 지하철 사물함 10번함에 버려졌다
그래서 10 일영이라 불리운다
돈앞에서는 물불 안가리는 잔인한 존재 모두 그를 엄마라 부른다
일영은 빚쟁이 아들집으로 직접 이자를 받으러 가게되고
거기서 만난 한 남자
그는 친절했다
거친 일영이지만 그에게 흔들리고
엄마에게 거짓말 까지 하게되는데
'어디가세요?'
엄마는 엄마를 죽인 장소를 찾아가 제를 올리며
'내가 죽였는데 여기서'
일영은 친절했던 그 남자를 죽여야하는 명을 받고
찾아가 그를 도망시키려 한다
그러나 붙잡이고 그 남자는 죽고
일영은 엄마의 지시로 일본행 배에 오르려다 탈출한다
일영은 엄마와의 전쟁에서 살아 남을 수 있을까?
.
.
.
.
.
마지막을 직감한 엄마는 10번함에 무언가를 남기는데
갠평
마치 김고은버전의 화이를 보는 듯 했다
역시 김혜수,김고은 연기력은 대단하였다
장면이 잔인하기보다는 상황자체가 잔인했다
영화가 끝나고 나니 여기저기서 한숨 소리가 들려왔다
아마도 안타까움에서 나오는 탄식이었을 것
'Culture & Mo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라기월드 (0) | 2015.06.27 |
---|---|
무뢰한 (0) | 2015.05.30 |
2015 서울모터쇼 (0) | 2015.04.12 |
분노의 질주 : 더 세븐 (0) | 2015.04.05 |
하나은행 (키보드보안 초기화에 문제가 있습니다) 해결법 (0) | 2015.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