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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Movie

차이나타운

여깡, 2015. 5. 4. 22:42

 

 

Story

일영은 지하철 사물함 10번함에 버려졌다

그래서 10 일영이라 불리운다

돈앞에서는 물불 안가리는 잔인한 존재 모두 그를 엄마라 부른다

 

일영은 빚쟁이 아들집으로 직접 이자를 받으러 가게되고

거기서 만난 한 남자

그는 친절했다

거친 일영이지만 그에게 흔들리고

엄마에게 거짓말 까지 하게되는데

 

'어디가세요?'

엄마는 엄마를 죽인 장소를 찾아가 제를 올리며

'내가 죽였는데 여기서'

일영은 친절했던 그 남자를 죽여야하는 명을 받고

찾아가 그를 도망시키려 한다

그러나 붙잡이고 그 남자는 죽고

일영은 엄마의 지시로 일본행 배에 오르려다 탈출한다

일영은 엄마와의 전쟁에서 살아 남을 수 있을까?

.

.

.

.

.

마지막을 직감한 엄마는 10번함에 무언가를 남기는데 

 

갠평

마치 김고은버전의 화이를 보는 듯 했다

역시 김혜수,김고은 연기력은 대단하였다

장면이 잔인하기보다는 상황자체가 잔인했다

영화가 끝나고 나니 여기저기서 한숨 소리가 들려왔다

아마도 안타까움에서 나오는 탄식이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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