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 : 골든 써클

 

 

-sTory

애거시는 적이된 찰스에게 공격 받고 킹스맨 아지트들의 정보가 해킹되어 최대 마약조직 포피에게 공격 받고 애거시와 멀린만 살아 남는다

이들은 최후의 법을 따라 찾아간 곳에 단서 켄터키로 향한다

그곳에서 스테이츠맨을 만나고 도움을 받는다

또한 죽었던 해리를 마주하는데 해리는 기억상실증에 걸려 애거시를 기억하지 못하고 기억을 되살리려고 충격요법을 사용한다

포피는 마약에 살인물질을 퍼트리고 해독제를 거래로 미국대통령의 마약거래 합법화를 계약하려한다

기억이 돌아온 해리와 애거시, 스테이츠맨 일원과 해독제를 탈취하러 몽블랑으로 향한다

성공적으로 완수하려는 찰라 해리는 위스키를 의심하며 총으로 그의 머리를 쏜다

애거시와 해리, 멀린은 포피의 아지트로 향하고,,,,

 

-갠평

역시 킹스맨 유머 코드가 잘 살아있어 스토리도 몰입 잘되었다

아날로그 감성이 사라지고 트랜스포머가 등장했지만

화려한 액션모드는 볼만했다

1편에서 워낙 쇼킹해서인지 그다지 잔인한것 같지는 않았슴

지뢰모드도 한국영화의 전용인줄 알았는데 외국영화에서 만나시 새롭다

마지막 등장하는 새로운 킹스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