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 쿠보 플로이드

추워진 겨울을 앞두고

자전거 고정로라를 장만했다

호기 좋게 구입했으나

첫 달에 2번 정도 굴린게 전부

분발해야겠다

 

 

엘리트 쿠보 플로이드

생각보다 박스도 크고 무겁다

10kg 이상의 무게

 

 

조립 후

 

 

실내에서 탈 수 있는 여건이 안되기에

비상구 계단에서 탑니다

 

 

약 15km 주행 후 타이어 분진 가루

이 정도면 상당히 많이 보이는 듯

 

엘리트 쿠보 소음이 적기로 소문났다고 했으나

어느 정도 소음은 감수해야 하나보다

그리고 타이어에 따라 소음 정도가 심했다

로라 전용 타이어를 사용 할 경우 소음이 많이 줄어들것으로 예상

 

 

슈발베 루가노 타이어 소음

 

 

슈발베 원 타이어 소음

 

타이어에 패턴이 많을 수록 소음이 심하지 않나 생각해 본다

올 겨울 귀차니즘과 지루함을 극복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