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GIVE 'N RACE

2019. 5. 26

올해 처음이자 8개월만에 공식 첫 대회이다

상암 평화의 광장에서 여의도까지 도심을 가르는 코스이다

참가비는 모두 기부가 되며 기념품도 퀄리티가 좋아서

가성비가 좋은 대회로 유명하다

평화의 공원내 설치된 무대

출발지점

물품보관 차량들

스타트와 골인점이 달라서 보관 물품을 차량으로 이동한다

 

이제 곧 많은 인파로 가득찰 공원내

2만명이 참가한다니 규모가 어마어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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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km 부터 순차적으로 출발

수많은 인파때문에 초입부터 골인점까지 주로가 가득찬 모습이었다

골인 후 주는 간식과 기념품 그리고 완주메달

완주 후 한 컷

뒤로 보이는 어마어마한 인파들

모바일 완주증

하이라이트 공연이벤트

첫 주자는 다비치

새벽?부터 4곡의 열창을 하고 가셨다

모모랜드,마마무,빈지노,김연우의 공연이 계속된다는데

다비치를 봤으니 이미 성공

도심을 달릴 수 있다는 점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참가하고 싶은 대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