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핑크런

2018. 10. 14

기온 14도

2018 핑크런

올해부터 핑크리본사랑마라톤이 핑크런으로 이름 변경

더 깔끔하고 부르기 좋아진듯

하반기 첫 대회이자 마지막 대회일것 같다

그리도 아 기다리고 고 기다린 대회

배번도착

코스도

기존에 코스와 조금 달라진

왕복에 반복코스가 여러 구간있어

조금 혼잡스러운 듯 했지만

달리기엔 괜찮았다

스타트와 골인지점

잠시 후 나타날 박신혜의 인사

간식 배부처

여의도공원에 사람들이 북적북적 모여들기 시작한다

무대

신영일 아나운서의 진행

그리고 경품행사 이후 이어질 축하무대

누가 나올것인가?

핑크런참가자 및 기부자 명단

참가비 전액이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가 된다

완주 후 한컷

모바일 기록증

짜잔 등장~

코요태

순식간에 4곡이 지나갔다

다음 대회는 언제? 어느 대회가 될것인가

물음표를 남기고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