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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Movie

레지던트이블: 파멸의 날

여깡, 2017. 1. 26. 01:50

 

 

-sTory

조로증에 걸린 딸을 치료하기 위해 T바이러스를 개발했지만

부작용이 있었다

세상은 죽지않는 좀비화가 되어갔다

엄블렐라사는 T바이러스에 간염된 인류를 멸종시키려 백신을 만들었고 이를 차지하려 앨리스(밀라요요비치)는 하이브를 향한다

심장부를 향하던 앨리스는 죽은줄 알았던 아이삭스 닥터를

만나 혈전을 치루고 마지막 생존자들과 합류해 하이브에 드어간다

위기를 느낀 하수인 앨버트는 진짜 아이삭스 박사를 깨워냈고 마침내 앨리스와 마주하게 된다

 

ㅡㅡㅡㅡㅡㅡㅡ스포 주의ㅡㅡㅡㅡㅡㅡㅡ

 

앨리스는 자신이 엄블렐라사에 의해 만들어진 가짜임을 알게되고 아일리스,레드퀸,앨리스 는 동일 인물

진짜 아이삭스는 백신을 가지고 탈출하려 하는데 혼란에 빠진 앨리스는 이내 추적에 나선다

혈투 끝에 백신을 갖고 밖으로 나와 터트린다

T바이러스에 간염된 인간을 모조리 쓰러져간다

앨리스 역시 쓰러지고,,,,

 

-갠평

몇년을 기다린 후속작이었는가~

스토리는 다 어디가고 어지러운 액션씬만 가득찼다

이것이 최선인가 아쉬웠다

마지막은 허무하기 일색이지만 또 누가 마지막이라고 했던가

또 다른 여지만 남기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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