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넷플릭스
- 서울국제마라톤
- 광명맛집
- 여의도마라톤
- 동아마라톤
- 서울둘레길
- 밤일마을
- 풀코스
- 서울트레일157k
- 서울하프마라톤
- JTBC마라톤
- 마라톤114
- 평양냉면
- 광명사거리맛집
- 춘천마라톤
- 여의도공원
- 하프마라톤
- 마라톤
- 여의도맛집
- 상암월드컵경기장
- 광화문
- 밤일마을맛집
- 뚝섬유원지
- 광명마라톤
- 잠실마라톤
- 국제평화마라톤
- 트레일런
- 광명스피돔
- 뚝섬마라톤
- 삽겹살
Archives
- Today
- Total
여깡s iNg
협녀 : 칼의 기억 본문
-story
한때 정의의 칼로 뭉친 3인방이 있었다
그러나 한사람 유백(이병헌)의 배신과 그를 사랑하는 월소(전도연)에 의해 풍산은 죽게되고
유백은 권력을 탐하며 탐욕에 물들어 가고
눈이 먼 월소는 무림을 떠나 풍산의 딸 홍이(김고은)을 키운다
홍이는 우연히 유백에 눈에 띄고 월소 역시 홍이의 복수의 대상을 알려주며 집을 떠나라한다
'다시 만날 땐 우리 둘 중 하나는 죽어야한다'
홍이는 유백을 찾아가지만 유백의 칼에 찔리고 버려진다
'너는 홍이가 아니다'
죽을 고비를 간신히 넘긴 홍이는 다시 아버지 풍산의 칼을 받는데,,,,
-갠평
무거운 진행에 전반적으로 느린 전개가 지루한 느낌을 준다
슬로우 컷도 다소 많은 것도 아쉬움
한국판 와호장룡을 기대했던 것일까?
영화 외적인 영향이 큰 듯 생각보다 적은 관객이 안타깝다
누구때문이라는 핑계로 평점테러는 하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이,
차이나타운에 이어 올해 2번의 엄마를 죽이는
올해는 김고은의 한해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