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스텔라

 

 

- 스토리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흙먼지에 뒤덮혀 식량의 고갈 위험에 처해있다

  옥수수 농장을 운영하던 쿠퍼의 딸 머피는 남모를 메세지를 접하게 되고

  쿠퍼는 이를 유령의 짓이라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데

  어느날 황사가 가져다준 메세지, 그것은 중력 이상으로 인해 어떤 좌표의 메세지를 담고 있었다

  그 좌표을 찾아간 쿠퍼와 머피는 비밀리에 운영 중인 NASA임을 알게 되고

  쿠퍼에게 인류를 구할 제안을 한다

  사람이 살 수 있는 다른 행성을 찾는 것

  이에 딸 머피는 아빠를 가지말라고

  " S T A Y " 외친다 

  우주선에 몸을 실어 찾아 떠나고 첫번째 행성을 찾아 간다

  거기엔 드 넓은 바다 뿐이었고 그 행성의 1시간이 지구의 7년과 같아 행성을 빠져나왔을땐

  많은 시간을 잃게된다

  또 다시 다른 행성을 찾아가 만난 생존자 만 박사를 통해 알게 된 사실은

  "모두가 사기극 이었다"

  ,,,,,,

 

- 갠평

  엉덩이가 아플정도로 긴 러닝타임이었지만 몰입도가 높아 시간 가는 줄 몰랐다

  3D,4D에 회의적인 생각이 있었지만 이번 영화는 4D로 봤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주의 장면과 우주선의 장면에 나오는 음악도 긴장감이 돌았다

  결국 사랑의 힘인것인가

  예고편은 시작에 불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