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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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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이성민)형사는 마약 거래현장을 급습하다가 동료의 죽음과 파면조치까지 받는다
그 빠삐용 마약사건에 연류된 한 용의자 구종진(조진웅)에게 순대국을 먹이고 그의 부탁인 편지를 부쳐주고 떠난다
5년 뒤 부산 기장에서는 은퇴한 최형사가 동네의 모든일을 해결하는 보안관이 되어있는데 어느날 급습한 룸사롱에서 나온 필로폰, 직감적으로 그때 빠삐용 사건을 떠올린다
동시에 구종진은 건실한 식품회사 사장으로 리조트건설건으로 우연히 최형사와 마주한다
최형사에게 은혜를 갚는 구사장을 최형사는 의심을 하고
집을 수색하다 불을 내는가 하며 낚시가는 구사장을 무인도
까지 추적하고 광수대까지 호출해 식품공장을 수색했지만
단서하나 못 찾고 최대호는 위신도 많이 떨어진다
마침내 빠삐용 사건의 유력 용의자가 잡혀 서울로 급히 올라간다
그에게 들은 말은 의문의 편지였다,,,,
-갠평
빵 터지는 유머를 기대해서인지 오바스러움과 지루함의
연속이었다
별기대없이 봤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가볍게 보기에는 괜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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