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출판배 어린이 아쿠아&트라이애슬론

 

고요한 바꿈터

 

 

처음 경험하는 어린이대회

유치부부터 중등부까지 참가하는 경기이다

오전은 아쿠아애슬론(수영&달리기)

오후에는 트라이애슬론(수영&사이클&달리기)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리는 어린이 트라이애슬론

심판실습으로 나섰다

바꿈터 배정으로 아이들이 옷갈아 입고 사이클타고

달려가는 역동적인 모습들을 보니 힘든줄도 모르겠다

오히려 부모님들 통제가 더욱 어려웠던것은 함정ㅡㅡ!

 

 

사이클 승차점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 ~

 

 

무사히 대회를 마치고 심판증까지 목에 걸으니

보람있는 하루였다

심판분들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