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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Movie

역린

여깡, 2014. 5. 3. 01:09

 

Story

1777년 정조1년

임금(현빈 역)을 암살하기위한 24시간이 시작된다

한지민(할마마마 역)는 임금을 우롱하며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한다

반란을 꿈꾸는 대장군에 맞서 임금을 보필하는 신하는 근위대장(박성웅)과 상책(정재영) 둘뿐이다

하지만 상책이 임금을 시해하기위한 살수임이 밝혀지고 정조는 그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그의 진심을 들어보는데,,,,

 

갠평

현빈의 팬이라면 볼 만한 영화

극 진행이 조금 느린듯한 느낌을 받았고 후반부에

스토리가 생략된 부분들이 많았다

과거 회상장면과 현재장면의 교차점으로 등장인물이 동일인임을 보여주어 크게 반전없는 예상가능한 스토리

 

마지막 멘트는 우리의 현시대를 생각해보게한다

'아무리 작은것이라도 정성을 다하면 세상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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