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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Movie

버닝

여깡, 2018. 5. 20. 18:24

 

 

-sTory

종수(유아인)는 우연히 어릴쩍 친구 해미(전종서)를 만나고

아프리카로 여행을 가는 동안 고양이를 맡아 달라고 부탁한다

얼마후 돌아온 해미는 또 다른 남자 벤(스티브 연)와 함께 오는데 서로에게 묘한 기운이 감돈다

벤과 해미는 종수의 집에 찾아와 대마초를 피우며 이야기를 하고 벤은 비닐하우스를 태우것이 취미라고 말한다

그때부터 종수는 집근처 비닐하우스를 정찰하며 지켜보는데

이내 해미와의 연락이 끊기면서 종수는 벤을 의심 추적하기 시작한다

 

 

-갠평

긴 러닝타임에 중반까지 무슨 의미인지 알 수 없는 전개였다

비닐하우스와 해미실종의 떡밥 이후의 전개는 몰입도 있고

스릴러물의 전개가 볼만 했다

비닐하우스를 태우다(놀잇감인 여자를 정리한다)

해미는 과연 어디에?

다만 벤의 캐릭에서 자꾸 유노윤호가 떠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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