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 Movie
남산의 부장들
여깡,
2020. 1. 23. 19:04
-sTory
1979년 정보부전부장 박용석(곽도원)은 미국에 박대통령(이성민)의 비리를 밝히고 망명한다
박통은 김부장(이병헌)에게 박부장 처리를 맡기고 결국 친구인 박부장을 살해하고 만다
하지만 박통의 의심과 신뢰가 떨어지고 김부장의 의견이 관철되지 않차 극단적인 선택을하게되는데,,,
-개인평
이병헌의 연기력만으로 커버하기에는 영화 자체가 너무 무겁고 또 지루한 전개가 아쉽다
또병헌만 남기고만 영화